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간호학과(학과장 표은영)는 지난 2026년 1월 15일(목)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간호부원장 김순옥)과 협력하여 간호학과 교수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산학협력기관인 인천세종병원에서 실제 임상현장을 기반으로 한 최신 간호실무와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간호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간호교육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간호학과 교수 임상연수에는 표은영 학과장과 우수희 부학과장을 비롯해 김정숙, 김영미, 최은주, 이은경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최신 의료환경 변화와 변화하는 간호사의 역할 및 핵심 역량 ▲간호부 조직 및 운영 체계 이해 ▲부서별 간호실무 현장 이해 ▲임상 현장 견학 ▲토의 및 피드백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검사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병동 간호 운영, 중환자·수술·혈관촬영·응급 등 특수간호 영역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최신 임상환경의 변화와 첨단 간호 실무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수들은 AI 기반 심정지 예측 시스템,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PDA 기반 투약·수혈 관리, 중환자 감시 체계 등 첨단 디지털 간호 환경이 임상 실무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단순한 술기 중심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 근거기반 실무 능력, 전문적 판단력, 다학제 협업 역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공유하였다.
표은영 학과장은 “이번 교수 임상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 환경과 간호 실무의 흐름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였다‘라고 설명하였다. 임상실습을 총괄하는 우수희 부학과장은 “앞으로도 임상과 교육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임상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부 교육 체계, 신규간호사 교육 및 프리셉터십 운영 구조, 전문 직무교육과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사례를 통해 임상과 교육이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는 향후 간호학과 교육과정 개선과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교수 임상연수를 계기로 임상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임상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미래지향적 간호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세종병원(혜원의료재단)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재단에 소속된 부천세종병원과 함께 심장·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며, 혁신적인 의료 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