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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NEWS

경인여대 간호학과, 계양구청, 세종병원, 신한은행과 함께 라오스에서 해외 의료봉사 펼쳐

경인여대 간호학과, 계양구청, 세종병원, 신한은행과 함께 라오스에서 해외 의료봉사 펼쳐

- 경인여대, 계양구청·세종병원, 신한은행과 함께 민·관·학 연합 글로벌 나눔 실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간호학과가 인천시 계양구청의 해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사바나켓주 카이손폼비한시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간호학과 정진옥 교수와 재학생 3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봉사는 계양구청(구청장 윤환)과의 협력 아래 세종병원 소아심장 진료팀, 신한은행 재정지원팀, 그리고 경인여대 간호학과 건강검진팀이 함께하는 민·관·학 연합 의료봉사 형태로 확대 운영됐다. 경인여대 간호학과팀은 사바나켓주 카오카드 고등학교를 찾아 신장·체중, 시력·청력, 색맹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해 주요 건강문제를 스크리닝했다. 또한 라오스어로 번역된 건강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주립병원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지 보건·의료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질병이 있어도 치료받지 못하는 현장을 직접 보며, 간호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고 말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단기 활동을 넘어,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공공성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5

"꿈에 불을 밝히다"… 경인여대, 태국·베트남에 해외봉사단 파견

교육과 사랑으로 채운 6박 8일…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한 학생들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지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간, 태국과 베트남 두 지역에 하계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교육, 문화, 나눔이 어우러진 이번 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현지 아동들의 웃음이 공존한 뜻깊은 여정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태국 넝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꿈에 빛을 더했습니다” 태국 나콘 랏차시마 지역에 파견된 봉사단은 유치부 및 초등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유아교육학과 하얀 교수의 인솔 아래, 총 26명의 학생들이 전공과 상관없이 함께 협력해 쌓기놀이, 언어 활동, 음악·미술 등 창의적 활동을 진행했다. “Light Up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처럼, 현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봉사단의 진심이 어우러졌다. 하얀 교수는 “태국 아이들에게 꿈의 불빛을 전한 시간이었고, 봉사단원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깨닫는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베트남 삼성희망학교에서는… “복음과 사랑, 그리고 함께한 성장” 동일 기간 파견된 베트남 봉사단은 타이응우옌 지역의 삼성희망학교에서 24명의 학생이 4개 팀으로 나뉘어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펼쳤다. 한국어 교육부터 K-POP, 만들기, 전통놀이까지, 다채로운 수업이 진행됐고, 마지막 날에는 ‘K-FOOD 페스티벌’과 셀러브레이션 축제를 열어 아이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눴다. 인솔자인 김용석 교목은 “장마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사랑과 섬김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한층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단순한 봉사가 아닌, 실천하는 교육 경인여자대학교는 이번 봉사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 실천과 협업, 나눔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시했다. 현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설계, 전공 간 융합, 그리고 진정성 있는 실천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글로벌 감수성을 동시에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부평구청과 함께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교육'실시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부평구청과 함께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교육'실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간호학과는 부평구청(구청장 차준택)과 함께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케어전문가 리-스타트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제1차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소지하고 있으나 현재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는 휴직자들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통해 현장 복귀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3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 18시간, 현장실습 18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사전 설문조사와 집단면접을 통해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교육으로 설계되었다.   교육은 간호학과 및 식품영양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노인 돌봄의 이론적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제고를 도모했다. 1차 교육과정을 수료한 13명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이력서를 협약 요양기관에 제출하고 구직을 해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질 높은 교육이라 느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옥 간호학과 교수이자 본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구직자 대상의 2차 역량교육, 재직자 대상의 소진관리 교육 및 요양기관 시설장을 위한 조직관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장기적인 고용 지속과 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 인력의 교육과 고용안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7.14
“학습근로자 전원 합격! 경인여대 일학습병행, 교육성과 입증”

“학습근로자 전원 합격! 경인여대 일학습병행, 교육성과 입증”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산학협력단은 7월 9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2025년 상반기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운영성과를 발표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협력단장(산학협력단장 임목삼)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5명과 일학습병행 관련 지역 산업계 관계자, 학습기업 대표 등 외부위원 3명이 참석해 일학습병행 사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호텔관광학과, 관광외국어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 3개 학과에서 참여했으며, 중도탈락률은 5.9%로 전년도(27.3%) 대비 크게 개선된 94.1%의 훈련 유지율을 기록해 운영성과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외부평가에서는 2회차 응시한 학습근로자 모두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질과 효과를 입증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블루라군 등 지역 내 다양한 산업체와 협력해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현장과 연계한 OJT(On-the-Job Training)와 대학 중심의 OFF-JT(Off-the-Job Training)를 병행하여 직무역량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는 체계를 갖췄다. 하반기에는 신규직무 개설 및 학습근로자 모집설명회 개최, 커뮤니티 행사와 특강, 외부평가 대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용연계성과와 프로그램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KPI 기반의 성과지표(정량 80, 정성 20, 가·감점 각 5)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임목삼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과 현장기반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진로개척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우수기업과의 지속적 협업으로 고용유지율 제고 및 중도탈락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AI기반 ‘가락(樂) 튼튼체조’ 영상 개발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AI기반 ‘가락(樂) 튼튼체조’ 영상 개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에서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AI 기반 근력 강화 운동 콘텐츠 ‘가락(樂) 튼튼체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근력 향상을 위해 음악과 체조를 융합한 맞춤형 콘텐츠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센터는 음악 생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어르신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전통가요 기반의 근력 강화 음원을 제작하였으며, 경쾌한 리듬과 반복적인 후렴구로 어르신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음원에 맞춰 제작된 근력 강화 체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앉아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을 활용한 앉은 자세 체조로 구성하였다. 또한, 경인여자대학교 임선혜(스포츠헬스케어학과) 강사의 자문을 받아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완성된 체조영상은 센터 등록기관 및 YouTube 채널을 통해 배포되었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에 개발한 ‘가락(樂) 튼튼체조’는 어르신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전통가요 리듬에 AI 기술을 접목해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근력강화 체조 프로그램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앉은 자세로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 콘텐츠는 센터 등록기관뿐만 아니라 YouTube 채널 등을 통해 널리 배포해, 가정과 기관에서 모두 손쉽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7.09
경인여자대학교, 몽골에 2025 하계 해외봉사단 2개 팀 파견 “AI · SDGs · K-요양보호…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경인여자대학교, 몽골에 2025 하계 해외봉사단 2개 팀 파견 “AI · SDGs · K-요양보호…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하계 해외봉사단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단일 파견 규모로는 대규모인 50명의 학생과 2명의 인솔교수가 참가한 이번 봉사는 몽골 건축기술대학교, 라지브간대학교, 이크자삭대학교 등 세 개 대학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AI 기술 융합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 ▲K-요양보호 교육 체험 등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히 눈길을 끌었다. 몽골 해외봉사단 A팀은 ‘AI 선도대학, 다시 뛰는 경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건축기술대학교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약 6주간의 사전 교육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SDGs 정신을 반영한 교육·문화 나눔 활동을 펼쳤다.   A팀 인솔자인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는 “이번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AI 기술과 지속가능한 가치가 결합된 차세대 글로벌 봉사의 모델을 제시했다”며,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글로벌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팀은 라지브간디대학교와 이크자삭대학교에서 ▲한국 전통 소리 ▲한국 문화 체험 ▲한국 음식 ▲K-요양보호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몽골 내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요양보호사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B팀 인솔자인 간호학과 이은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몽골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더불어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짧은 시간 동안 두 대학에서 진행해야 했던 만큼 아쉬움도 있었지만, 봉사단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과 *‘세계시민의식’*을 융합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7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고교-전문대학 진학담당자 간담회 경인여대에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고교-전문대학 진학담당자 간담회 경인여대에서 개최

– 입시 협력 및 진로지도 연계 강화… “전문대학의 실용교육, 선택지가 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주관한 ‘2026학년도 고교-경인지역 6개 전문대학 진학담당자 간담회’가 지난 5일(금) 오후 4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스포토피아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관내 고등학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 80여 명과 경인여자대학교, 김포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등 총 6개 전문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교-대학 간 입시 정보 공유와 진로 연계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오세종 장학사와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진학지도를 위해 노력하는 고교 교사들과 전문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번 간담회는 경인여자대학교의 협력과 장소 제공으로 이루어졌으며, 총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전형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되었다. 참석한 교사들에게는 각 대학의 전형자료와 6개 대학 공동 전형자료가 자리별로 제공되어 보다 밀도 있는 입시 정보 접근을 지원했다. 육동인 총장은 “최근 채용시장에서는 공채보다 수시채용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제 기업은 ‘내일부터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전문대학은 이러한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본교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다시 우리대학에 입학한 사례도 있다”며, “일반대학보다 오히려 실무교육에 강한 전문대학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점을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육 총장은 “오늘 설명회에 참가한 6개 대학 모두 실무중심 교육에 특화된 전문대학으로, 단순히 대학의 이름보다 직무 수행 역량이 더 중요한 시대에 맞춰진 대학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대학을 적극 권장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참석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대한 응원과 신뢰를 전했다. 참석 교사들은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지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경인여자대학교는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입시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용교육과 진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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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VISION 2025, Knowledge, Innovation and World-class University

  • 학생 역량기반 교과운영

    40% 이상

    프로그램 80건 이상

  • 졸업생 취업률

    70% 이상

    해외취업자수 50명

  • 글로벌 교육과정 공동 운영

    8건 이상

    미국, 중국, 필리핀 등

  • 취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6,000

    이미지메이킹, 창업컨설팅 등

  • 학생복지서비스만족도

    70점 이상

    학생 감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