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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NEWS

경인여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삶… 천사의 손길로 다시 잇다”

경인여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삶… 천사의 손길로 다시 잇다”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8일 ‘기부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경인’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이정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조성된 ‘마리나장학금’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명칭인 ‘마리나’는 기부자의 세례명에서 따온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담고 있다. 대학은 해당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윤 씨의 기부에는 개인의 삶에서 비롯된 깊은 사연이 담겨 있다. 그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이번 기부는 제 뜻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대한 작은 응답”이라며 “제가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6·25 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피난 생활을 겪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쳐야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배우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경인여자대학교가 여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본 데서 비롯됐다. 이 씨는 손주 며느리가 몸담고 있는 경인여대를 통해 대학이 여성 교육에 기울이는 진정성과 헌신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스럽게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여성 교육의 가치에 대한 공감이 실천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정윤 씨는 “배움은 개인의 삶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 장학금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훗날 다시 사회에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개인의 아쉬움에서 출발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육동인 총장은 “이번 기부는 마치 천사의 손길처럼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나눔”이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장학기금은 대학의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여성 인재 양성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성희 교수가 장학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도 함께 알려지며,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인여자대학교는 교직원과 외부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현재까지 약 4억 80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경인여대, 부활절 예배 개최… “관계의 회복과 공동체의 부활” 메시지 전해

경인여대, 부활절 예배 개최… “관계의 회복과 공동체의 부활” 메시지 전해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4월 8일 오후 1시 교내 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개최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설립자와 명예총장을 비롯해 총장,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예배는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사도신경 고백, 기도(이승준 팀장), 성경봉독(노성균 직원), 찬양(교직원 성가대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용석 교목은 ‘관계의 부활’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단절된 관계의 회복과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공동체가 실천해야 할 부활의 의미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세례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용석 교목과 계산교회 조동희, 박진우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세례식에서는 교수 2명과 학생 74명이 세례를 받았으며, 이어 세례자 축복을 통해 새로운 신앙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찬식은 김용석 교목과 조동희, 박진우 목사를 비롯해 오주영, 하얀, 정진옥 처장이 집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예배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성찬을 나누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앙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예배는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부활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간의 신앙적·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경인여대·부평구,‘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본격 운영

경인여대·부평구,‘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본격 운영

- 5월부터 8월까지 자격 취득 및 실무 교육 전 과정 무료 지원 - 부평구 거주 외국인 대상,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및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인천 지역 유일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으로서, 부평구와 손잡고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전문 교육에 나선다.      경인여자대학교와 부평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정착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가진 외국인들이 지역 사회의 필수 인력인 요양보호사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교육 :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 실무 역량 강화 교육 : 의사소통 방법, 치매 돌봄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교육   • 취업 및 정착 지원 : 국가자격 시험 지원 및 수료 후 요양기관 취업 연계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으며,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과 지역 사회 안착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평구 거주 외국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희망자는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032-230-0371)으로 문의하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평구 내 중국 동포를 포함한 우수한 외국인 인력들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외국인 정착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9
경인여대, ‘KIWU ESG 에너지 절감 실천방안’ 공표… 2026년 연말까지 에너지 5% 감축 추진

경인여대, ‘KIWU ESG 에너지 절감 실천방안’ 공표… 2026년 연말까지 에너지 5% 감축 추진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에 나선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오늘 열린 월간회의에서 총장 공표를 통해 ‘KIWU ESG 에너지 절감 실천방안’을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방안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대학이 ESG를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표된 실천방안에 따르면 대학은 2026년 12월 말까지 전년 대비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하고, 에너지 절감과 연계한 수자원 사용량도 3%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 교직원의 생활 속 ESG 실천을 제도화하고, 부서별 자율점검과 월별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천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실천방안은 캠퍼스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표준 적용 공간과 탄력·예외 적용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일반 사무실, 강의실, 회의실, 복도, 공용공간, 화장실, 일반 실습실 등은 공통 절감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전산실과 서버실, 특수 실험·실습공간 등은 교육과 안전성을 고려해 예외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예외 공간 역시 전년 대비 절감 노력을 별도로 추적·관리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세부 실천과제는 ▲기후에 맞춘 스마트 냉난방 운영 ▲시간에 맞춘 조명 및 전력 차단 ▲수자원 보호 및 공용설비 효율화 ▲회의·행사 및 특수공간의 철저한 사후관리 등 4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냉방은 실내 적정온도 26도 이상, 난방은 20도 이하를 기준으로 운영하며,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50% 이상 소등하고, 퇴근 이후에는 미사용 공간 전등과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도록 했다. 또한 화장실·세면대의 물 절약, 저층 이동 시 계단 이용, 불필요한 엘리베이터 운행 최소화 등 일상적 실천도 함께 추진된다. 대학은 이번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총괄, 책임운영, 현장관리로 이어지는 3단계 책임체계도 마련했다. 시설안전팀에서는 월별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점검하고, 각 부서와 학과는 소속 공간에 대한 1일 1회 자체 점검과 전력 차단 여부를 확인한다. 강의실과 실습실은 해당 부서 또는 학과가 사용 종료 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관리 책임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월별 점검, 분기별 점검, 연말 평가로 이어지는 PDCA 기반 관리체계를 통해 우수부서 포상과 미흡 분야 개선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실천방안은 교직원 중심의 관리에 머물지 않고 학생 참여를 함께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대학은 학생 대상 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ESG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인여자대학교는 에너지 절감을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ESG 캠퍼스 문화 조성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경인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적정온도 준수, 사용 후 즉시 전원 차단, 마지막 퇴실자의 확인과 같은 기본 실천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수치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 SBS 생방송·예능 녹화 현장서 교외수업… 실무 직접 체험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 SBS 생방송·예능 녹화 현장서 교외수업… 실무 직접 체험

- 이론 너머 생생한 방송 전파의 현장... 예비 방송인으로서 실무 감각 익혀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영상방송학과는 지난 4월 1일,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튜디오제작실습’ 교과목(담당교수 유영석)의 일환인 SBS 방송국 교외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외수업은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지상파 방송의 생방송 및 녹화 공정을 직접 참관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공 이해도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SBS 목동 제작센터를 방문하여, 매일 아침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생방송 모닝와이드>의 긴박한 생방송 현장을 참관했다. 학생들은 초 단위로 움직이는 큐시트와 제작진의 유기적인 소통 과정을 지켜보며 생방송 제작의 메커니즘을 익혔다.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의 스튜디오 녹화 현장을 방문하여, 다수의 카메라 운용 방식과 화려한 조명, 음향 시스템 등 대형 예능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실제 제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웠던 부조정실과 스튜디오 시스템이 실제 생방송과 대형 예능 녹화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니 실무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빨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교육은 없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외 수업을 확대하여 현장 감각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는 최첨단 제작 시설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2026.04.03
경인여자대학교, 덕적도 관광 활성화 위한 ‘열린 톡데이’ 개최… 실행 중심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본격화

경인여자대학교, 덕적도 관광 활성화 위한 ‘열린 톡데이’ 개최… 실행 중심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본격화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4월 2일 덕적도에서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열린 톡데이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5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 대표,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관계기관 등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덕적도·소야도의 관광자원 발굴과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기존과 같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상품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단호박을 활용한 막걸리와 디저트, 간재미 밥상 등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대표 상품을 우선 개발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순 소비형을 넘어 체험과 판매가 결합된 관광형 프로그램 모델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 별·달 관측 프로그램 등 ‘섬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관광 프로그램은 여름 성수기인 7~8월을 핵심 운영 시기로 설정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한편, 중장년층 중심의 기존 관광객 구조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의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 측면에서는 개별 주민 단위 참여를 넘어, 마을 조직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구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음식 및 상품의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표준화와 역할 분담 체계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일부 관광 콘텐츠 사업에서 기관(대학) 간 중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협의를 통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콘텐츠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도출됐다. 5~6월에는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을 보완·확정하고, 7~8월에는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는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축제를 개최하고, 11월 이후에는 디지털 교육 및 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열린 톡데이는 지역 주민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행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인천 섬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경인여자대학교, 부평구와 손잡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본격 궤도 진입

경인여자대학교, 부평구와 손잡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본격 궤도 진입

■ 인천 유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인프라 기반, 일신요양보호사교육원과 협약 ■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으로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모델 구축 2026년 4월 1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산학협력단이 부평구 상생일자리 사업인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일신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전문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인여자대학교가 2025년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지역 유일의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거주 외국인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전문 돌봄 인력 양성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노인 인구가 거주하는 부평구의 특성과 지역 내 외국인 거주자 비율이 높은 점에 착안하여, ‘외국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민·관·학 협력 및 검증된 교육역량으로 구축하는 ‘부평형 돌봄 모델’ 오늘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평구 거주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사 신규 양성 ▲법정 표준 교육과정 운영 및 자격 취득 지원 ▲한국어 및 돌봄 문화 이해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심화 역량 강화 ▲지역 내 요양기관 취업 연계 및 사후 관리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서 쌓아온 독보적인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돌봄 한국어’, ‘감정노동 관리’, ‘디지털 돌봄 기구 실습’ 등 총 80시간의 차별화된 심화 프로그램을 직접 주관하며 외국인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임목삼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인천 유일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시범대학으로서 검증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교육기관의 실무력을 결합해 부평구의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의 교육 내실화를 주도하는 간호학과 이은경 교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이중 지도 체계(대학 전담교수+교육원 실습지도자)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숙련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부평구는 인천시에서 노인 인구수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력 확보’와 ‘외국인 정주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여대는 4월 중 교육생 모집을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하며, 자격 취득 후에는 부평구 관내 20여 개 협약 요양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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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VISION 2025, Knowledge, Innovation and World-class University

  • 학생 역량기반 교과운영

    40% 이상

    프로그램 80건 이상

  • 졸업생 취업률

    70% 이상

    해외취업자수 50명

  • 글로벌 교육과정 공동 운영

    8건 이상

    미국, 중국, 필리핀 등

  • 취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6,000

    이미지메이킹, 창업컨설팅 등

  • 학생복지서비스만족도

    70점 이상

    학생 감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