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졸업생,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협의회 워크숍’ 성공사례 발표자로 나서
전공심화과정 통해 공립유치원 교사로 성장한 경험 공유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유아교육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노정호 씨가 지난 6월 29일 여수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협의회 워크숍’에서 성공사례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정호 졸업생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공사례 및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수상자 자격으로 초청돼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공립유치원 교사로 성장한 경험을 공유했다. 해당 공모전은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운영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노 졸업생은 2019년 경인여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문학사 과정을 졸업한 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유치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 공립유치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이번 발표에서 노 졸업생은 야간 수업 운영, 임용고시와 연계된 교육과정, 학습 피드백, 장학제도 등을 전공심화과정의 강점으로 소개했으며, 교수진의 멘토링이 현장 역량 강화와 대학원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공심화과정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성현 학사학위센터장은 “이번 발표는 경인여자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단순한 학위 연계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진로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학사 졸업생들이 학업과 현장을 병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졸업자의 지속적인 학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에는 총 11개 학과에서 261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 글로벌무역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세무회계학과, 식품영양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관광학과 등이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