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인천시 앵커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최우수 S등급’에 이어 국가적 혁신 우수사례로 우뚝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2026년 앵커(舊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앵커-Festival)’에서 인천 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한 전국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인여대는 전국 대학 및 기관이 열띤 경합을 벌인 ‘범부처 연계’ 분야에 출전하여 ‘G-HUB CARE: 범부처 협력 기반 글로벌 인재 정주·돌봄 인력 양성 모델’을 제안, 뛰어난 성과와 정책적 차별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인여대의 ‘G-HUB CARE’ 모델은 학령인구 급감 및 지역 내 극심한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 학업(Study) 중심 유학 정책을 ‘지역 정주(Settlement)’형으로 패러다임 전환한 혁신 프로젝트다. 경인여대는 주관대학으로서 국립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대학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체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재외동포청,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인천앵커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범부처 및 유관기관이 긴밀히 연계된 통합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가동했다.
특히 경인여대는 인천 지역의 핵심 자산인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을 통해 비자·생활 지원, 맞춤형 교육,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벽히 안착시켰다. 대표적으로 ▲법무부·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특수목적 학위과정)’ 운영 및 신입생 40명 전원 유치 ▲‘G-HUB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개소를 통한 원스톱 비자·행정 상담 2,000여 건 돌파 ▲법무부 주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 선정 및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 ▲맞춤형 한국어(TOPIK) 특강 및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통한 외국인 취업·진학 성과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앞서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실시한 ‘2025년 인천 앵커사업 1차년도 사업성과 자체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 역량과 탁월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연구재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은 인천시 자체평가 S등급에 이어 대외적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산·학·관 협력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이번 수상작은 오는 9월 30일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우수사례 기획 전시에 공식 출품되어, 타 지자체 및 전국 대학에 공유·확산될 예정이다.
경인여대 안인수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G-HUB)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인천시, 재외동포청을 비롯한 여러 중앙부처와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G-HUB CARE’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 나아가 지역사회 돌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는 글로벌 혁신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