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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NEWS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문화 선도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문화 선도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최향숙 교수)는 7일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65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 급식 위생·안전관리 컨설팅 ▲ 영양관리 지원 ▲ 대상별 영양·위생교육 ▲ 질환별 식단표 및 레시피 제공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소에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우호 협력관계 속에 이루어졌으며, 협약 내용으로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영양 증진을 위한 활동, 올바른 급식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으로 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문화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급식문화를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이 우리 센터와 접목되어 인천서구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본 센터에서는 인천서구 관내 소속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시설 이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1.10.08
경인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학 발전 위해 2억원 기부

경인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학 발전 위해 2억원 기부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는 30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경인여자대학교 총동창회로부터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박명순 총장, 교목실장, 입학홍보처장, 학생처장, 사무처장, 전산정보원장, 도서관장, 국제교류원장, 평생교육원장, 학생복지팀장 및 임옥영 총동창회장(92학번), 정은경 총동창회 상임이사(92학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명순 총장은 “총동창회에서 오랜기간 모아 온 기금을 총동창회 총회를 통해 다같이 뜻을 모아 흔쾌히 기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대학의 숙원사업이었던 캠퍼스 확장을 동문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옥연 총동창회장 및 정은경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모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재학생들이 모교를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성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경인여대 총동창회, 대학 발전 위해 2억 원 기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3018441510212 [한국대학신문] 경인여대 총동창회, 발전기금 2억 원 기부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553 [베리타스알파] 경인여대 총동창회, 대학 발전 위해 2억원 기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601 [신아일보] 경인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학발전 위해 2억원 기탁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6122 [기호일보] 경인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학 발전 위해 2억원 기부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907

2021.09.30
인천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비대면 학부모 집합교육 실시

인천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비대면 학부모 집합교육 실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최향숙 교수)가 지난 11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개인·집단 간의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교육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을 늘려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한가위 송편 & 바람떡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체험하는 교육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키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천연 식재료의 색을 이용하여 알록달록 예쁘면서도 건강한 떡을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체험교육을 하기 어려웠는데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 덕분에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떡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향숙 센터장은 “올해 학부모 집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영양·위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법을 모색하는데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1.09.29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 ㈜다독인더시티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 ㈜다독인더시티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 펫토탈케어과는 반려견 종합서비스 기업인 ㈜다독인더시티와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펫토탈케어과 학생들의 취업지원과 양측의 산학공동연구,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산학협력 공동연구 △현장 실습 △인턴 실습 △졸업 후 취업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반려동물관련 최신기술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공유 등이다. 서울시 강남구 언주역 인근에 소재한 ㈜다독인더씨티는 총 3개층에 반려견을 위한 호텔, 유치원, 미용 시설 및 셀프 목욕시설과 각종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보유한 신개념 다중복합문화시설이다.  천정환 펫토탈케어과 교수는 "그 동안 펫토탈케어과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재학생들이 졸업 후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습여건 개선과 취업지원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독인더시티와 탄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과 협업을 추진함으로서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6
[파워인터뷰] 박명순 경인여대 총장

[파워인터뷰] 박명순 경인여대 총장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 만들겠다"

20년 이상 대학과 함께한 총장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로 4차 산업 대응 여성 친화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것 임기가 아니라 20년 내다보는 혜안 필요해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유아교육과 교수로 처음 교편을 잡았던 1998년부터 지금까지 경인여대와 20년 이상 동고동락했다. 학생생활연구소 소장부터 학생처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대외부총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에는 ‘원칙 있는 방향과 소통이 만드는 신뢰’를 강조하며 총장에 취임해 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이끌었다. 박 총장이 처음부터 교육을 전공해 교편을 잡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교육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결국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1998년 3월 경인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부임했다. 박 총장은 “결국에는 하고 싶은 걸 하는 성격이었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박 총장의 추진력에 힘입어 경인여대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경인여대는 3주기 대학 역량진단평가에서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의 숙원 사업이었던 예비군 훈련장 기부대양여 사업도 이뤄져 캠퍼스 부지가 넓어졌다. 박 총장은 새로 생긴 자원으로 ‘선택과 집중’에 힘써 경인여대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임 총장이 그리는 경인여대의 미래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인여대 총장실에서 박명순 총장을 만났다. 학교의 역사와 상황을 묻는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모습에서 20년 이상 일해 온 관록이 느껴졌다. -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교편을 잡게 됐나? “한국에서는 70년대 여성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이 별로 없었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이화여대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사범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머니는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약학대학에 진학하길 원했다. 졸업 후에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면서 2년 동안 돈을 벌었다. 주변의 요구로 약학을 공부했지만 여전히 교육 쪽에 관심이 있었다. 어린 시절 늘 학교 놀이를 할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교육에 대한 꿈이 있었다. 결국 못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회사에서 대학원도 약학대학으로 가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 월급도 주면서 일주일에 이틀은 대학원에 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이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교육학과로 진학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철이 없고 무모했던 시절이었다. 독일에 유학 갔을 때도 약학을 전공했던 이력을 보고 진로를 바꾸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 모든 권유를 뒤로 하고 교육심리학을 공부해 한국에 돌아와 1998년에 경인여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 교무처장, 기획실장, 부총장 등 경인여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학 경영면에서 유리한 면이 많을 것 같은데 총장이 생각하는 장단점은 무엇인가? “해당 대학 출신이 총장이 되는 것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몸담았던 대학의 역사와 특성을 모두 알고 교직원의 능력과 특성도 대부분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임기 3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일처리를 할 수 있다. 다만 총장이 원칙을 지키고 공정하게 일처리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경인여대에 오랜 기간 재직하고 여러 보직을 거치면서 생각의 범위가 경인여대란 조직의 틀에 얽매여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외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 그런 부분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 대학 내 주요 보직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경인여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경인여대는 지표관리가 안정적이다. 올해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서 △특성화대학 △NCS 수도권 거점대학 △기관평가인증 △간호교육평가인증 △교원양성기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등 중요한 평가에는 빠짐없이 통과했다. 또한 경인여대는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학 경영이 건전하게 진행돼 예산이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적절하고 모든 살림이 규모가 있는 편이다. 단점이라면 캠퍼스가 비좁다는 점이다. 대학 부지를 130% 활용해 좁은 공간을 나눠 사용했지만 장소가 부족하다. 현재는 문제가 해소될 시점을 맞았다. 8년을 끌어오던 예비군 훈련장 기부대양여 사업을 진행해 학교부지가 현재의 2.7배가 된다. 오랜 기간 유지된 낮은 등록금도 조정이 필요하다. 재학생 입장에서는 낮은 등록금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지만 사실 대학 등록금은 재학생에게 더 많은 투자로 이어진다. 2020년 기준으로 우리대학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588만 원인데 수도권 평균은 635만 원이다. 재학생에게 더 좋은 환경과 다양한 교육을 주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등록금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원칙 있는 방향제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구상안이 있나. “4차 산업혁명은 학교를 운영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때만 하더라도 체감하기는 어려웠는데 코로나19로 뭔가 바뀐다는 것이 체감되고 있다. 회의를 전부 동영상으로 하는 것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당연한 일이 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환경 조성은 공학계열이 없는 경인여대 입장에선 어려운 과제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는 ‘과거를 고집하지 않고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상상력과 데이터로 경쟁하는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지식을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학생 개인의 잠재력과 한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코치가 되는 것이다. 미래대학의 모습은 원격강의가 일반화되는 양상인데 경인여대도 온라인 기반 교수·학습 체계를 제대로 확립하는데 힘쓸 것이다.” - 취임사에서 소통을 강조했다. 총장이 말하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대학은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총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교수 및 교직원과 상호존중의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존중하는 에너지가 학생 교육에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단시간에 해결될 수 있는 과제는 아니지만 구성원의 화합을 이끌어 참여시키고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경인여대에 상생문화를 구축하려 한다.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스킨쉽과 투명경영으로 상호 신뢰의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 재정지원대학은 3년 동안 많은 돈을 지원받는다. 받은 지원금을 활용해 대학을 어떻게 경영할 생각인가? “경인여대는 타 대학 대비 낮은 등록금으로 등록금 수입에서 다른 대학보다 불리하다. 입학자원의 감소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면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교육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정말 감사한 일이다. 여러 가지 일에 나누는 식의 투자는 지양하려고 한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오히려 대학 전체에 이득이 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2022학년도부터 받는 재정지원금을 보람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학과와 행정조직을 살펴보고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제를 준비하려고 한다. 특히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부분을 할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 대학 교육기자재는 최신의 시스템을 따라가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 낙후된 전산 서버도 교체돼야 하고 HMD (Head Mounted Device)나 소프트웨어도 보강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 경인여대는 여성 대학이다.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별히 대학에서 추진하고 특성화 사업 또는 전략이 있나. “‘여자대학’이란 대학명칭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여성과 남성의 구별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우리 대학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영역의 전공이 많다. 앞으로도 여성 분야 특성화에 주력할 생각이다. 특히 인성 역량이나 여성리더십에 방점을 두려고 한다. 여자대학이기 때문에 학생회장, 대의원의장, 학과장 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남녀공학에서는 아무래도 여학생에게 오는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경인여대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경인여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이 집에서 HMD를 활용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 경인여대는 현실적이고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려 한다. HMD(Head Mounted Device)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VR 컨텐츠 제작법 등을 교육할 것이다. 이외에도 각 전공 영역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생산을 교육하는 것이나 전체 학생들에게 교양과목으로 코딩교육을 채택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앞으로 전문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평생직업교육기관’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경인여대에서 평생직업교육에 대해 힘쓰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사업이 있다면? “인천에서 계양구, 부평구, 서구를 대표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부총장 시절에 평생교육 관련 세미나나 포럼에는 빠지지 않고 배우러 다녔다. 경인여대는 인천시나 계양구 등과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학신문이 주최한 프레지던트 써밋에서 오산시와 협력하는 오산대 사례를 보고 많이 자극을 받았다.  최근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대학 전환은 학령인구의 감소로 입학자원이 줄어드는 문제와 연결돼 있다. 경인여대 역시 일부 입학정원을 평생교육정원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나 우선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서 평생교육원을 활성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경인여대 평생교육원은 인천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초중등 교사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을 활용해 매 학기마다 수백명의 초등학생에게 안전수영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인천시의 관광 관련 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골프, 수영장 등의 체육 시설을 활용하는 스포츠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 계양구, 서구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전통민화, 수채화 등의 수업, 이태리 요리과정, 부동산 경매, 펫푸드와 펫아로마테라피 등 일반교양과정과 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철거가 시작되는 ‘구 계양구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하고 인천시민대학 운영을 위해 인천 시민들의 생활 이슈에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려 하고 있다.” - 전문대학은 지역사회와 ‘공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경인여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현재 경인여대는 교수와 재학생 모두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수진은 인천시나 계양구의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인천과 계양구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재학생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디자인학과는 계양경찰서에서 진행하는 지역안전을 위한 벽화그리기 같은 행사에 동반자가 되고 있다.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인하대병원이나 계양구의 한림병원 등에 취업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유아 아동계열 학생들은 인천 및 인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우선적으로 선발해갈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식품영양과는 인천 계양구, 서구, 연수구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를 비롯해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위탁운영 하고 있는 등 각 분야별로 인천시 및 계양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학교 차원의 지원도 있다. 경인여대는 계양산 등반객의 안전과 사고 처리를 위해 계양경찰서와 협력해 드론을 띄우는 장소를 제공한다.” -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의 전문대학이 존립의 위기를 겪고 있다. 수도권도 예외는 아니다.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경인여대가 추진하고 있는 학생 모집 전략이 있을 것 같다. “전략이 필요한 순간에는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경인여대에 오는 학생은 대부분 인천과 경기도 부천, 김포, 일산, 서울 지역 학생이다. 대상 지역의 여고생이 가고 싶은 대학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깨끗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학생의 취향에 맞춰서 관리하고 있다. 식당의 조경이나 기념관 주변의 공원 등을 조성해 섬세하고 작은 것에 감동하는 여성의 취향을 최대한 존중해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도 학생에게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학생이 밖에서 우리대학이 좋다고 소개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취업을 한 곳에서도 경인여대 졸업생이 좋다는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의 이름을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취임 후 학교 앞의 인천지하철 계산역을 ‘경인여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로 추진했고, 이제 낙찰 받아 ‘경인여대역’이 병기된다. 지하철 방송에서도 이름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 끝으로 ‘어떤 총장’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말해 달라. “교육을 두고 ‘백년대계’라는 말을 쓴다. 임기에 국한돼 경인여대의 발전을 구상하기보다 백 년까지는 아니더라도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며 대학을 운영할 수 있는 시각과 용기가 있으면 좋겠다. 퇴임하고 난 뒤에 구성원 모두가 총장이 앞을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둬서 경인여대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거나 현재를 교두보로 경인여대의 위상이 높아지게 됐다고 기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구성원의 의견을 끝까지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노력하는 총장,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을 아끼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일을 진행했던 총장, 교육을 최우선으로 모든 결정을 내렸던 총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 박명순 총장은… 독일 튀빙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과학 박사(교육심리학 전공)를 취득했다. 1998년 3월 경인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학생생활연구소 소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대외부총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2008년 3월 대통령실 제2부속실 실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경인여대 총장직무대행을 맡았으며 지난 1월 제10대 경인여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기사원문보기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5664

2021.09.15
교수학습센터, 국제유학생 대상 ‘어서와! 한국유학은 처음이지? W+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교수학습센터, 국제유학생 대상 ‘어서와! 한국유학은 처음이지? W+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 교수학습센터는 14일 본교 스포토피아 세미나실에서 국제유학생을 위한 ‘어서와! 한국유학은 처음이지?’라는 주제의 W+ 멘토링 프로그램(위 플러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국제유학생의 한국 문화체험과 학업 적응을 돕고, 한국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도모하고자 소규모 그룹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국제교육원, I Belle헤어뷰티과, 항공관광과와 함께 하였으며, ‘한복입기, Hair-Pretty do, 찾아라! 보물&추억찾기’ 등의 코너로 진행되었다. 김현경 교수학습센터장은 “멘토-멘티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국제유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돕고 새 학기 전공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학기 동안 국제유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멘토링은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와 스포토피아 세미나실 규모를 고려하여 소그룹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머니투데이] 경인여대, 국제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18017434864 [베리타스알파] 경인여대 국제유학생 대상 '어서와! 한국유학은 처음이지?' W+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218 [아시아투데이] 경인여대, 유학생 대상 '어서와! 한국유학은 처음이지?'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15001607562 [한국대학신문] 경인여대, 국제유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5871 [중부일보] 경인여자대학교, 국제유학생 대상 W+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3685 [신아일보] 경인여대, 국제유학생 'W+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903

2021.09.14
경인여자대학교, 대학 기본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경인여자대학교, 대학 기본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가 ‘2021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으로 선정됐다.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교육여건과 학사관리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 해에는 총 285개교가 참여해 최종 일반대 136개교와, 전문대 97개교 총 233개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인여자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수도권NCS거점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교원양성기관 최우수대학,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재정지원을 통해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대양여사업을 통해 계양구 예비군훈련장이 경인여자대학교 부지로 편입되는 등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박명순 총장은 “다양한 교육부 평가에 연이어 선정된다는 것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에듀] 경인여대, 대학 기본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03/2021090301808.html [베리타스알파] 경인여자대 대학 기본 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395 [머니투데이] 경인여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최종 선정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611207470132 [파이낸셜뉴스] 경인여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s://www.fnnews.com/news/202109041129243169 [브릿지경제] 경인여대, 대학 기본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904010001080 [시민일보] 경인여대, 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362433525 [신아일보] 경인여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244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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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U Program

KIWU VISION 2025, Knowledge, Innovation and World-class University

  • 학생 역량기반 교과운영

    40% 이상

    프로그램 80건 이상

  • 졸업생 취업률

    70% 이상

    해외취업자수 50명

  • 글로벌 교육과정 공동 운영

    8건 이상

    미국, 중국, 필리핀 등

  • 취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6,000

    이미지메이킹, 창업컨설팅 등

  • 학생복지서비스만족도

    70점 이상

    학생 감동+대학